박수환 멘토는 독일에서 목조각(Holzbildhauerei) 분야의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마치고 예술성과 기술을 겸비한 조각가로 활동 중인 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조소와 석공예를 전공한 후, 독일 비쇼프스하임 목조각학교에서 체계적인 조각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며 전통 기술과 현대 예술을 접목한 목조각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Thomas Röthel 조각가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소형부터 대형 작품까지 실제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다양한 전시 기획과 설치 작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눈조각 축제, 바다미술제, 기능경기대회 등 국내외 예술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가하며 예술 실무 능력을 확장해왔습니다.
아우스빌둥을 통해 예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현장에서 살아 있는 경험을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예술 기반 기술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멘토입니다.